시/제 2시집-가슴에 묻은 이름 고향 청라 2007. 7. 17. 00:40 고향 아이들 웃음소리 넘쳐나던 고샅 머리 밤하늘 별빛 새는 까치집 위의 적막 남가섭암 목탁소리만 다독이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