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6시집 당신의 아픈 날을 감싸주라고 개화開花 청라 2018. 8. 28. 21:50 개화開花 꽃필 때꽃빛에아침노을 마실 왔다.시작은 아름답게 해야 한다고…. 2018. 8. 28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