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안녕 하신지요 찿아뵙고 해야 되는데 삶이 뭔지 못하고 걷는 하루하루가 부끄러운 발걸음 죄송합니다 형님께서 알려 주시어 찿아왔습니다... 지구동산에 수놓은 마음에 꽃 활짝 흠뻑 취해 머물다 갑니다 건안하시고 오늘도 웃음지으시는 즐거운날 되세요. 기서드림
아우 왔다 갔는가? 얼굴 마주한 것 만큼은 아니지만, 이런 곳에서 보는 것도 매우 반가우이. 우리 앞으로 자주 인터넷상에서 만나세. '무성산'에 들어가 봤는데 산만 나오고 아우 블로그는 아직 찾지 못했네. 꼭 찾아 들어가겠네. 늘 평안하게.
형님
엄기서 2011.05.03 15:05안녕 하신지요
찿아뵙고 해야 되는데 삶이 뭔지
못하고 걷는 하루하루가 부끄러운 발걸음 죄송합니다
형님께서 알려 주시어 찿아왔습니다...
지구동산에 수놓은 마음에 꽃 활짝 흠뻑 취해 머물다 갑니다
건안하시고 오늘도 웃음지으시는 즐거운날 되세요.
기서드림
아우 왔다 갔는가?
얼굴 마주한 것 만큼은 아니지만, 이런 곳에서 보는 것도 매우 반가우이. 우리 앞으로 자주 인터넷상에서 만나세.
'무성산'에 들어가 봤는데 산만 나오고 아우 블로그는 아직 찾지 못했네. 꼭 찾아 들어가겠네.
늘 평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