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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자연법
수달 한 쌍 들랑 달랑
식사를 하고 있다.
극락교 아래 물고기가
한 마리씩 지워진다.
풍경風磬은 아파 우는데
업연業緣 위에 뜬 구름
큰스님 난간에서
허허허 웃고 있다.
불법의 나라에서도
자연법이 우선이지.
나직히 읊조리는 말
나무 아미 타-불
자연법
수달 한 쌍 들랑 달랑
식사를 하고 있다.
극락교 아래 물고기가
한 마리씩 지워진다.
풍경風磬은 아파 우는데
업연業緣 위에 뜬 구름
큰스님 난간에서
허허허 웃고 있다.
불법의 나라에서도
자연법이 우선이지.
나직히 읊조리는 말
나무 아미 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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