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하나

동시 2019.03.19 12:03
  • 주말에 갑자기 선생님 생각이 나서 찾아 보다가 들어 왔어요!! 아직도 좋은 시 써주시고 계셔서 김사해요~ 너무 보고 싶어요♥♥♥

    14년둔여3학년 2019.03.24 15:35
    • 반갑다. 잘 있지?
      잊지 않고 들어와줘 고맙다.
      이름을 써주면 얼굴 한 번 생각해 볼텐데.
      항시 건강하고 자주 소식 전하자.

      청라 2019.04.01 16:19 신고 DEL

사탕 하나

 

 

꼭 쥔 주먹 안에

반쯤 녹은 사탕 하나

 

아가는 잠자면서도

방긋 웃고 있다.

 

빨다가 너무 맛있어

엄마 주려고

 

꼭 쥐고 놓지 않는

쪼글쪼글한 알사탕 하나

 

 

2019. 3. 19

posted by 청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