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6시집 2020. 9. 21. 09:30
  • 비밀댓글입니다

    2020.10.07 21:59
    • 경하야, 반갑다.
      시집 안 갔지?

      청라 2020.10.21 22:28 신고 DEL
    • 비밀댓글입니다

      2020.10.29 14:59 DEL

 

 

꽃 지는 날 있으면

꽃 피는 날 오고

 

눈물 이운 자리에는

환한 웃음이 핀다.

 

그대여, 오늘 막막하다고

아주 쓰러지진 말게나.

 

삶은 늘 출렁이는

파도 같은 것

 

 

2020. 9. 21

posted by 청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