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엄기창의 문학 마을
블로그 메뉴
홈
지역로그
태그로그
방명록
블로그 아이디
청라
검색결과 리스트
글
돌아온 저녁
시/제5시집 바다와 함께 춤을
2022. 3. 19. 07:59
설정
,
트랙백
댓글
돌아온 저녁
뱃고동 울려라
내가 왔다
.
어머니
된장국 냄새 같은
항구의 불빛
서둘러 마중 나온
초승달 웃음
대양 안을 만큼
가슴 찢어질 만큼
항구는 팔을 벌리고 있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청라 엄기창의 문학 마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osted by
청라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861)
시
(520)
제6시집 당신의 아픈 날을 감싸주라고
(110)
제4시집-세한도에 사는 사내
(78)
제5시집 바다와 함께 춤을
(71)
제3시집-춤바위
(98)
제 1시집-서울의 천둥
(71)
제7시집
(22)
제 2시집-가슴에 묻은 이름
(70)
수필
(41)
서정 수필
(23)
청라의 사색 채널
(9)
교단일기
(9)
소설
(0)
기행문
(3)
독후감
(1)
작시 가곡
(1)
악보
(0)
노래
(0)
엄기창론
(23)
동요
(1)
엄기창의 논문
(3)
시낭송
(2)
경력
(1)
시조
(240)
제3시조집
(52)
제2시조집-거꾸로 선 나무
(90)
제1시조집-봄날에 기다리다
(2)
동시
(8)
엄기창 관련 기사
(9)
주례사
(2)
엄기창 사진
(0)
텔레비전 방송
(0)
엄기창 시 번역작품
(0)
작시 가곡 악보
(0)
뉴스 기사
(0)
TAG
막차 안에서
공염불
고향
빈 접시
삼월
山 속의 찻집
수필
조룡대
서울의천둥
말의묘미
대숲 속에서
아버님前上書
省墓
산을 오르며
錦江 가에서
시
가을 매미
인형의 노래
엄기창
대전역 광장에서
은행동 오후
行樂地 저녁 풍경
白衣천사송
금강
도회의 나무
사비가
인형의 목
교단일기
'꽃님이'식당에서
보문산에서
RECENT POSTS
RECENT COMMENT
NOTICE
RECENT TRACKBACK
MY LINK
BlueⓘBlog - Blueⓘ의 인터넷 아지트.
ARCHIVE
calendar
«
2024.1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검색
COUNTER
Total :
|
Today :
tistory
티스토리툴바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