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그리움
꽃 피면 오마하고 손 흔들며 떠난 사람
물에 지는 꽃 그림자 쑥국새만 울고 가네.
그리움 먼 하늘가에 구름으로 나부낀다.
2020. 5. 1
글
안부
시 몇 달 못 보면
“죽었나?”
또랑또랑 눈 뜬
시 한 편 보면
“음, 살았네.”
2020. 5. 1
글
살구꽃 눈물
돌담 허물어진
산 아래
빈 집 뜰에
혼자서
살구꽃이
눈물처럼 지고 있다.
작년 봄
산으로 가신
할아버지 그리워서
2020. 4. 28
그리움
꽃 피면 오마하고 손 흔들며 떠난 사람
물에 지는 꽃 그림자 쑥국새만 울고 가네.
그리움 먼 하늘가에 구름으로 나부낀다.
2020. 5. 1
안부
시 몇 달 못 보면
“죽었나?”
또랑또랑 눈 뜬
시 한 편 보면
“음, 살았네.”
2020. 5. 1
살구꽃 눈물
돌담 허물어진
산 아래
빈 집 뜰에
혼자서
살구꽃이
눈물처럼 지고 있다.
작년 봄
산으로 가신
할아버지 그리워서
2020.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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